매일신문

경주 두류공업지역서 환경 관리기준 위반 4개 업체 적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 관계자들이 안강읍 두류리 공업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벌이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주시 관계자들이 안강읍 두류리 공업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벌이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는 최근 안강읍 두류리 공업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 결과, 관리 기준을 위반한 사업장 4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배관에 틈이 생겼음에도 이를 방치한 업체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개선 명령을 내렸다.

세륜시설을 비정상적으로 운영하는 등 비산먼지 억제조치를 미흡하게 한 업체엔 개선을 명령했다.

또 굴뚝에서 채취한 복합악취시료 검사 결과에서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한 업체에 대해선 개선 명령을 또 다른 한 업체에 대해선 고발과 개선 명령 처분을 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지도·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개표와 크게 차이를 보이며 조사 신뢰성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보수 후보들이 예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부산지법은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 15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경찰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며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