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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김건희도 젤렌스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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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환담한 뒤 환송하며 대화하고 있다. 젤렌스카 여사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환담한 뒤 환송하며 대화하고 있다. 젤렌스카 여사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젤렌스카 여사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젤렌스카 여사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환담한 뒤 환송하며 대화하고 있다. 젤렌스카 여사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환담한 뒤 환송하며 대화하고 있다. 젤렌스카 여사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환담하고 있다. 젤렌스카 여사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환담하고 있다. 젤렌스카 여사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방한, 16일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양국 관계 현안에 대해 논의한 가운데, 김건희 여사도 양국 영부인 간 만남을 가졌다.

윤석열 대통령과 젤렌스카 여사가 만난 사진이 이날 낮 먼저 언론에 전해졌고, 시간이 좀 걸려 두 영부인이 환담장 등에서 포착된 사진도 같은날 저녁 공개된 것이다.

아울러 세 사람(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젤렌스카 여사)이 함께 기념촬영을 한 사진도 배포됐다.

젤렌스카 여사는 한국이 그간 보여준 지지, 연대, 인도적 지원 등에 사의(감사하는 마음)를 표했고, 비살상 군사장비 지원 및 많은 한국 기업의 재건 과정 참여를 희망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및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적극적 지원 의사를 밝혔다.

한편, 젤렌스카 여사는 앞서 연합뉴스 서면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우크라이나로 공식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는 16일 연합뉴스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는 16일 연합뉴스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을 '회복과 성장의 모델'로 칭하며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우크라이나로 공식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를 접견하고 있다. 젤렌스카 여사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를 접견하고 있다. 젤렌스카 여사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를 접견하며 악수하고 있다. 젤렌스카 여사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를 접견하며 악수하고 있다. 젤렌스카 여사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를 접견하며 악수하고 있다. 젤렌스카 여사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를 접견하며 악수하고 있다. 젤렌스카 여사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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