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구미대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년들의 마음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청년 고민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 고민 상담소는 최근 청년들의 우울증과 자살 생각률이 증가하는 등 정신건강이 악화되는 가운데 구미시가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미시는 구미대교 학생 생활상담소와 협력해 홍보관(인식도 조사 및 대화 기부 운동 이벤트), 체험관(메시지 트리 및 정신건강 OX 퀴즈), 상담관(정신건강 자가검진 및 개별상담), 스트레스 해소관(물풍선 던지기 및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 소통관(커피차 이벤트) 등을 준비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숙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미시 청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 "국민의힘 탈당…진정한 보수 정당인지 깊은 의구심"
보수 표심 갈리면…與에 '기울어진 운동장'
전한길 "김어준은 가만두고 나는 왜 고발"…李 대통령에 반발
주호영, 무소속 출마? "항고심 후 판단…장동혁 싫어 국힘 못찍겠다더라" [영상]
[단독] '공소취소 거래설' 전 MBC 기자, 수억 '먹튀'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