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준석, 학력 위조 의혹에 "하버드 졸업 10억 내기하자…이번엔 박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당 의혹 제기한 유튜버들 싸그리 고소"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브루클린 제주 카페에서 독자와의 만남을 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최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브루클린 제주 카페에서 독자와의 만남을 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최근 '이준석의 거부할 수 없는 미래'를 발간했다. 연합뉴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갑자기 불거진 자신의 학력 논란에 대해 "10억 내기하자"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이 전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학력 논란 기사를 공유하며 "시즌마다 반복되는 타진요 놀이"라고 비판했다.

타진요란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단체의 약칭으로, 이 단체 회원들은 가수 타블로 씨의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죄로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 전 대표가 '타진요'를 언급한 이유는 자신을 향한 의혹 역시 허위 의혹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

그는 "여러분이 원하는 성적표, 졸업증명서, 졸업생 사이트 접속 인증까지 수사기관에서 다 해서 결론 냈던 사안"이라며 "그렇게 찾는 논문도 있다. 물론 표절도 안 했고 독창적 연구였다"고 강조했다.

보수 유튜버들은 '하버드에는 복수 전공이 없다'며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 전 대표는 "제 하버드 졸업이 거짓이거나 컴퓨터공학·경제학 복수전공이 허위인지 여부에 대해서 10억 내기라도 하면 어떨까"라며 "제가 허위이면 10억 내고 아니면 여러분이 내고"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그는 "이미 해당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들은 싸그리 고소해놓았다. 고소장이 아직 도달 안 해서 정신을 못 차리는 것. 이번에는 박멸하겠다"며 허위사실 유포자의 제보를 받기 위한 메일 주소를 공유하기도 했다.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패턴화된 바보들이라서 어차피 똑같은 패턴으로 나올 테니 미리 재공유해놓는다"며 과거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한 해명 글을 공유하기도 하고, 성적표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투표율에 따른 보수와 진보의 유리함이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과거 6...
지난 1월 운영을 중단했던 CGV 대구수성점이 4개월 만에 오는 6월 1일 재개관하며, 이는 국내 영화산업의 침체 속에서도 환영받고 있다. ...
지난해 경기 의정부에서 신혼부부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화물차에 치여 아내와 태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50대 운전자는 법원에서 집행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