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12일 0시부터 15일 오전 9시까지 영천사랑카드 사용이 일시 중단된다고 5일 밝혔다.
서비스 중단은 한국조폐공사의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 시스템 개편 작업에 따른 것으로 충전, 결제(취소 포함) 및 환불, 회원가입, 가맹점 정산 등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특히 중단 기간 중 영천사랑카드를 사용하면 충전금액이 아닌 일반 체크카드로 결제 처리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지류형 영천사랑상품권은 정상 구매 및 환전이 가능하다.
작업이 완료되면 카드형 상품권 충전 및 결제 속도 개선, 사용자 및 가맹점 앱 통합 등으로 이용 편의가 개선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서비스 중단으로 불편하겠지만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작업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