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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션 콘테스트·달리기…경산 '2만 반려인'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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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남천 둔치 잔디밭서 축제…건강검진·행동교정상담도 진행

제1회 경산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포스터
제1회 경산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포스터

제1회 경산시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오는 10일 경산 남천둔치 잔디밭 일원에서 열린다.

경산시가 주최·주관하는 반려동물 문화축제는 동물보호와 생명존중에 대한 의식 함양 ,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경산지역에 2만여 명의 반려인이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반려인동반 사랑달리기 대회 ▷펫(Pet)션 콘테스트 ▷반려동물 건강검진센터 ▷반려동물 행동교정상담 ▷반려동물 한방재활관리 및 응급처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반려인이 지켜야 할 공공장소 펫티켓(펫+에티켓) 홍보 캠페인도 진행한다. 반려용품 플리마켓도 운영한다.

경산시 수의사회, 대구대, 대구한의대, 대경대, 서라벌대, 한국삽살개재단, 경산시 유기동물보호소 등이 참여해 ▷삽살개 포토존 및 액자 만들기 ▷리드줄 만들기 ▷초상화 그리기 체험 ▷반려동물 미용 및 위생관리 등 다채로운 교감 활동 부스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반려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면서 동물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에게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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