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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2023~24 시즌 투어 개막전, 11일 경주 블루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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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블루원리조트 대표이사가 지난해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2022~2023 시즌 개막전에서 PBA 우승을 차지한 조재호(NH 농협카드) 선수에게 우승컵과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 블루원리조트 제공
윤재연 블루원리조트 대표이사가 지난해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2022~2023 시즌 개막전에서 PBA 우승을 차지한 조재호(NH 농협카드) 선수에게 우승컵과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 블루원리조트 제공

출범 다섯 번째 시즌을 맞는 프로당구 PBA 2023~2024 시즌 투어 개막전이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경북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다.

대회엔 남녀 180명씩 36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여성부인 LPBA 결승전은 18일 오후 9시 30분, 남자부 결승은 19일 오후 10시에 열린다.

블루원엔젤스 팀을 운영하는 블루원리조트는 지난 2021~2022 시즌부터 3년 연속 개막전 타이틀스폰서를 맡고 있다.

윤재연 블루원리조트 대표이사는 "경주 블루원리조트가 골프뿐만 아니라 당구, 해양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사회체육 허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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