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잇따른 사고' 영천…공장·차량 화재, 공사현장 사망 사고까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경 시설물 공장 등 재산피해 1억9천만원, 상수도 배관작업 60대 남성 흙더미 깔려 숨져

영천시 화남면 조경 시설물 공장 화재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영천시 화남면 조경 시설물 공장 화재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영천에서 공장 및 차량 화재와 공사현장 사망 사고가 잇따랐다.

8일 오후 10시9분쯤 영천시 화남면에 있는 조경 시설물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3명의 인원과 장비 13대를 동원해 9일 오전 1시2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공장 건물과 내부에 있던 목재 및 자재 등을 태우며 소방서 추산 1억9천4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오후 7시14분쯤에는 망정동에 주차돼 있던 모닝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 전체를 태워 소방서 추산 33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앞선 이날 오전 11시26분쯤에는 망정동 한 아파트단지 부근 상수도 공사현장에서 배관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무너진 흙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남성은 구조당국에 의해 오전 11시57분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