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지역의 관광명소인 옥포읍 송해공원의 자투리땅을 정원 형태의 녹지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땅은 송해공원을 통과하는 도로를 개설하고 남은 땅으로, 그간 방치돼 있었다.
송해공원 입구 땅에는 에메랄드그린, 스노우화백, 블루아이스, 문그로우 등 교목 75그루(8종)와 수국, 황금사철, 홍가시 등 관목 500그루(6종), 초화류 1천717포기(12종) 등 평소 보기 힘든 꽃들을 다앙하게 심어 눈길을 끌게 했다.
또 주차장 연접부의 땅에는 언덕을 따라 산책로를 조성하고, 팜파스그라스와 수크령 등 그라스류를 심어 가을철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조성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황량한 자투리땅을 아름답고 군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경관 개선 및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