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익명의 노스님, 동국대 와이즈캠퍼스에 1억원 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처님 자비 실천할 불교인재 양성에 힘써달라”

동국대 WISE캠퍼스 전경. 매일신문 DB
동국대 WISE캠퍼스 전경. 매일신문 DB

동국대 와이즈캠퍼스는 이름을 밝히길 원치 않는 한 비구니 스님이 대학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님은 지난 12일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대외협력실을 통해 본인의 이름과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이 대학에 기부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종립대학 동국대 와이즈캠퍼스의 인재양성을 위해 보시하기로 결심했다"며 "수도권 대학에 비해 여러 가지로 여건이 불리한 지방캠퍼스임에도 불교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는 동국대 와이즈캠퍼스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한다.

이영경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총장은 "지방 대학의 어려움을 이해해 주시는 스님‧불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큰 뜻을 받들어 불교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