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비스 로봇 안전 기준' 한국이 국제표준화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외서 이미 표준화된 로봇 수출에 용이

서울시가 비대면·비접촉으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서울시가 비대면·비접촉으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무인 로봇충전 시스템' 실증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무인 로봇 충전기 작동 사진. 연합뉴스

한국 정부가 서비스 로봇의 안전 요건 등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한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 로봇기술위원회 작업반 회의를 진행한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은 로봇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 '개인 지원 로봇'에 한정됐던 로봇 안전 표준(ISO 13482)을 '서비스 로봇' 전 분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전면 개정안(NP)을 제안한다.

제안이 받아들여지면 로봇 안전에 대한 기준을 보다 구체화하고, 로봇 제품의 안전 확보와 관련해 설계 단계부터 명확하게 국제 표준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로봇 제품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경우 국내외 인증도 이미 확보한 상태다 보니 상당히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난 2021년과 2022년 한국에서 제안한 '서비스 로봇 모듈'과 관련한 국제 표준안 2종도 후속 논의한다. 비전문가도 로봇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도록 진입 장벽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