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시사기획 창'이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국내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시리아인들은 난민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인도적 체류자 신분으로 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인도적 체류자로 인정받으면 1년마다 체류 허가를 갱신해야 하고 단순 노무직에만 취업할 수 있다. 난민 인정을 받지 못한 이유는 다양하다. 본국의 어려움을 입증하지 못해서, 본국에서 받은 박해의 이유가 애매해서 등이다.
레바논과 시리아 접경지대에 있는 시리아 난민촌, 태국 북부 메솟 지역의 미얀마 난민촌에서 난민들을 만나 실상을 취재했다. 이들의 사연은 다양하다. 간절하게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 수가 없다. 게다가 심각한 경제 위기에 놓인 레바논 정부는 더 이상 난민들에게 호의적이지 않다.
다음 행선지는 난민에게 관용적인 독일로 향했다. 이민자들을 많이 고용하고 있는 한 독일 기업 대표와 베를린 주 정부 이민담당관을 만나 이민자와 난민을 대하는 시선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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