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은 지난 17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30주년 개원 기념 심포지엄'을 비대면 방식과 병행해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박상운 대동병원장의 개회사와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의 축사로 시작됐다.
심포지엄은 총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1세션은 한국과 일본의 급성기 입원제도에 관해 진행됐다. 일본 최고의 정신병원인 노조에 병원 호리가와 원장이 일본 급성기 구급 병동과 치료 공동체의 역동적 팀의료 시스템에 대한 발표를 했다.
이어 국회 보건의료발전연구회 회장으로 활동 중인 정재훈 아주편한병원장으로부터 '한국의 급성기 병원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2세션에서는 인천 참사랑병원 천영훈 원장의 '한국의 마약류 치료 환경에 대한 특강'과 권도훈 대동병원 부원장의 '마약 치료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3세션에서는 일본 오사카에서 활동하는 소아정신과 송대광 원장이 우리나라 정신 의료계에서는 아직 널리 보급되지 않은 '해결 중심 치료'와 '시스템 어프로치'에 대한 임상 경험을 소개했다.





























댓글 많은 뉴스
[속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군 수송기 타고 한국인 204명 대피
경주 '시진핑 발자취'를 테마로 중국 관광시장 공략
찾아가는 '방울이 세탁·급식차'… 영주시, 복지 사각지대 돌본다
李대통령 "추경 편성, 어렵더라도 밤새서 최대한 신속하게"
김대정 성주경찰서장 지역경찰관서·범죄취약지 등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