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떼려다 혹을 붙인 것을 넘어 묵숨까지 위태"
러시아 인플루언서 입술녀가 입술이 큰 콤플렉스를 치료하려다 시술 후 오히려 입술이 더 커지고, 목숨까지 위태로울 뻔 한 일이 발생해 SNS 상에서 전 세계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러시아 모스크바에 살고 있는 인플루언서 크리스티나 비슈니베츠카(22)는 입술 축소 시술 후 합병증으로 죽을뻔 했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티나는 "미용실에서 입술 축소 시술 후 항염증에 효과가 있는 면역 조절 약물인 '롱기다자'(Longidaza)를 투여 받았다"며 "이 약물로 인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면서 입술과 뼘이 크게 부어 올랐다"며 왼쪽 볼과 눈 부위마저 부풀어오른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이 여성은 시술 후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이송됐고, 의료진의 빠른 조치로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었다. 조금만 늦었어도 목이 부어 호흡 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혈관신경성부종으로 악화될 수도 있었다.
한편, 크리스티나는 현재 인스타그램 11만7천명의 팔로워, 텔레그램 1만7천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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