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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이부터 어른까지 '구미형 복지'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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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위해 365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노인 위해 일자리 사업 확대, 경로당 지원금 증액, AI 스피커 통합돌봄 등 시행

경북 구미시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마음을 잇는 구미만의 특화된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28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역점을 두며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우선 구미시는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65소아청소년 진료센터 가동 ▷구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다함께돌봄센터 및 휴일·야간 연장형 어린이집 확대 등 다양한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는 현재까지 3천3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중서부권 아동청소년 건강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고, 지난 4월 개관한 '구미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37가지 다양한 보육 서비스 제공으로 매월 5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또한 미취학아동을 위한 휴일·야간 연장형 어린이집 10개소 추가 확대, 초등학생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도내 최다 9개소로 확대, 도내 최대 규모로 공공형 24시 돌봄센터 설치를 추진하는 등 돌봄 공백을 줄이는 안전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도내 최초 '아픈아이 돌봄센터' 개소,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 추가 확충,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등도 진행되고 있다.

구미시 인구의 11%를 차지하고 있는 노인을 위한 대책 마련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시는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확대 ▷경로당 지원금 증액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경로당 개보수 신규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추진하며 노인여가 복지시설 기반을 마련하고 있고 ▷인공지능(AI) 스피커 통합돌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인공지능 스피커로 뇌경색으로 마비 증상을 호소한 70대 남성을 119에 연계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바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365소아청소년진료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아픈 아이 돌봄, 24시간 돌봄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해 젊은이가 넘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특성을 살린 구미형 복지제도 구축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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