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골든 보이스 시리즈' 중 두 번째 공연으로 '소프라노&메조소프라노 콘서트'를 1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 위에 올린다.
'골든 보이스 시리즈(Golden Voice Series)'는 대구 성악인들이 함께 준비한 콘서트로, 지난 9일 공연된 '바리톤&베이스 콘서트'를 포함해 총 네 번의 공연으로 구성돼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김은형, 마리아 김희정, 김혜현, 배진형, 심규연과 메조소프라노 김예은, 박소진 등이 무대를 꾸민다.
피아니스트 김현서와 은빛나의 반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오페라 '돈 파스콸레', '나비부인', '운명의 힘', '돈 카를로' 등 유명 오페라 속 14곡의 아리아들로 프로그램이 구성돼있다.
관람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053-666-6030, 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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