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지역 중소기업 ‘못 받는 외상대금 걱정 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출채권보험료 경북도 50%+영천시 20%+신한은행 20%=90% 지원

영천시청 전경. 매일신문DB
영천시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영천지역 중소기업들은 이달부터 10%의 매출채권보험료만 내면 외상대금 미회수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3일 영천시는 이달부터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이란 기업이 물품 또는 용역을 제공하고 받은 매출채권(상업어음 및 외상매출금)의 부도 위험을 보험으로 인수하는 것이다.

거래처에 외상으로 납품하고 대금을 받지 못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받아 연쇄 도산의 위험을 극복하고 안정적 경영활동을 도모할 수 있다.

2020년 3월부터 경북도에서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영천시가 추가로 20%를 지원해준다.

또 지난 5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에서 보험 가입을 하면 추가로 20%를 더 지원받을 수 있어 결과적으로 해당기업은 10% 보험료만 납입하면 된다.

매출채권보험 가입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신용보증기금 대구신용보험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이 납품대금 회수 걱정없이 판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하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했으며, 이번 공천 과정에서의 변화와 혁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팔자세를 보인 반면, 조선주에 대한 집중 매수가 이뤄졌다. ...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된 사전 모의 의혹을 반박하고, 고소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