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민 위급상황 “고속도로 임시 진‧출입로 이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한국도로공사, ‘EX-닥터 웨이’ 시범 운영 협약

경주시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경주시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EX-닥터 웨이' 시범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주시민은 재난 발생 시 고속도로 임시 진‧출입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일 한국도로공사와 'EX-닥터 웨이' 시범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 각종 재난이 발생하면 주민들의 신속한 구호를 위해 고속도로 임시 진·출입로를 비상으로 이용하도록 한 게 주요 내용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EX-닥터 웨이' 사업을 위한 전국 첫 사례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업무협약으로 울산~포항 고속도로 임시 진·출입로 인접 마을인 경주 외동읍 석계리, 경주 문무대왕면 호암리에서 재난이 발생하면 임시 진‧출입로를 이용해 응급환자 이송, 긴급 대피 등이 이뤄진다.

손창학 경주시 도로과장은 "지자체와 공기업이 협력해 재난 발생 때 신속한 구호 활동으로 소중한 시민 생명을 지키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개표와 크게 차이를 보이며 조사 신뢰성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보수 후보들이 예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부산지법은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 15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경찰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며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