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1TV 'EBS 비즈니스 리뷰'가 11일 0시 20분에 방송된다.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구입할 때 인권 감수성이 예민한 기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제 기업은 세상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만 하는 시대가 왔다. '남형도의 체헐리즘: 직접 겪은 한국의 이슈들' 편에서는 몸소 체험하는 저널리스트 남형도 기자가 이 시대 기업이 집중해야 할 이슈들을 소개한다.
체헐리즘은 휠체어에서 바라본 세상에서 시작된다. 비장애인으로서 수동 휠체어에 올라 겪어본 세상은 말도 못 하게 불편했다. 건널목의 녹색 신호는 절반쯤 건넜을 때 이미 끊겼으며, 1시간이 넘도록 장애인 화장실을 찾아 헤매다 결국 항복을 선언했다.
반면 누군가의 삶을 직접적으로 바꿔 놓은 체험도 있다. 폐지를 주워 생활하는 어르신 최 씨를 하루 동안 묵묵히 돕는다. 위험한 상황을 겪으며 165㎏의 폐지를 줍게 되는데, 고맙다며 꺽꺽 우시는 어르신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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