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논란에 대통령실 "국토부가 알아서 할 문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야당이 정치적인 문제 제기했기 때문"…"국회, 여야 차원에서 논의돼야"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6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6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논란과 관련, 대통령실은 "기본적으로 국토교통부가 알아서 해야 할 문제"라는 입장을 내놨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원 장관이 일방적으로 백지화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와 관련해 야당이 정치적인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에 이는 국토부에서 다룰 문제"라고 밝혔다.

그는 또 "양평군민의 목소리도 전달됐기 때문에 국회 차원에서, 여야 당 차원에서 이 문제가 논의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향후 어떻게 될지도 당 쪽에서, 여야가 논의하는 게 옳다고 본다"고 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고속도로 노선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에 특혜 제공을 위해 변경됐다고 주장했고, 이에 원 장관이 지난 6일 당정 간담회에서 의혹을 부인하면서 사업 백지화를 선언한 바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