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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 호우피해에 군(軍) 인력과 장비 대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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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공군 16전비 장병 50여 명 투입, 1천670명 출동 대기

15일 오전 6시 30쯤 경북 예천군 예천읍 한천 도효자마당 인근에서 범람한 하천에 떠내려가는 시신이 발견돼 소방당국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는 모습. 윤영민 기자
15일 오전 6시 30쯤 경북 예천군 예천읍 한천 도효자마당 인근에서 범람한 하천에 떠내려가는 시신이 발견돼 소방당국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는 모습. 윤영민 기자

집중호우로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경북 예천에 군(軍) 인력이 투입됐다.

15일 예천군과 50사단 등에 따르면 군은 경북 예천군 있는 육군 50사단과 공군 16전투비행단 소속 장병 50여 명, 덤프트럭 5대, 굴삭기 3대를 긴급 투입됐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예천군에는 호우로 하천 범람, 산사태, 주택 붕괴 등이 발생해 5명이 사망한 등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육군 50사단은 장병 1천670명이 출동 준비를 마치고 주둔지와 시·군청에서 투입 대기 중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호우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서 "군부대가 적극적으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고 구조 활동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자체 공무원과 전력을 다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도 전날 저녁 국방부 재난대책본부를 방문해 "즉각 지원할 수 있도록 출동준비 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또 군부대도 호우 피해가 없도록 사고 예방에 힘쓰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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