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수료식 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수료식.
고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수료식.

경북 고령군은 최근 쌍림면 개실마을에서 2개월 과정으로 실시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수료식을 열었다. 도시민 참가자 6명은 개실마을에 2개월 체류하면서 딸기잼 만들기, 양파·마늘 수확작업, 양봉 체험을 통한 일자리 체험과 고령 문화 탐방, 주민과의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