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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 사랑과 치유로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지역민의 거점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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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 전경. 칠곡가톨릭병원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 전경. 칠곡가톨릭병원 제공

대구 북구 읍내동에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은 2002년 개원 이후 대구 강북지역을 중심으로 인근 칠곡군, 군위군 등 지역 주민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위해 지역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칠곡가톨릭병원은 159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고 12개의 진료과목, 25명의 전문의가 진료하고 있다. 대구 강북 지역민들의 거점 병원의 역할로 '그리스도의 사랑과 치유로 지역사회와 동행'이라는 미션을 달성하고자 환자 중심의 따뜻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심뇌혈관 질환 진료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성 질환 진료 확대를 위해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건강검진센터에 여성 전문의를 초빙해 다양한 여성 질환 검사를 여성 전문의가 직접 시행하는 등 편안한 진료를 위해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제2 MRI실 개소로 최첨단 MRI 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해졌다. 건강검진센터에서는 공단 건강검진 외에도 소화기 정밀 검진, 순환기계 정밀 검진 등 성별과 연령에 적합한 맞춤형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특히 대구 북구에서 유일하게 폐암 검진 기관으로 지정돼 보다 가까운 곳에서 6대 암검진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구 북구에서 유일하게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칠곡가톨릭병원은 365일 24시간 전문의 5인이 응급실 진료를 하며 의료 취약 시간대에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대구 10개 기관 중 2위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외에도 지난 7월 1일 대구시에 통합된 군위군민의 지역 거점 병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군위 119 신고 및 출동 시스템을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칠곡가톨릭병원은 300병상 규모의 새 병원 건립을 준비하며 대구 북구 지역을 선도하는 종합병원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최고의 시설을 갖춘 병원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신홍식 칠곡가톨릭병원장은 "단순한 의료기관을 넘어서 지역사회의 버팀목이 되어 병원을 찾는 분들이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가져가실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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