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지난 16일 생명을 살리는 아우인형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르피나 2층 그랜드 볼륨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어린이·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가했으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린이를 표현한 아우인형 만들고 축하공연을 관람했다.
유니세프부산사무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의 아우(AWOO)인형은 '동생'이라는 의미와 함께 '아름다운 우리', '아우르다'의 뜻을 담고 있는, 누구나 만들기 쉬운 헝겊 인형이다. 이날 아우인형 콘테스트를 통해 조성된 593만원의 입양기부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홍역, 말라리아 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아르피나는 참가 어린이들에게 야외용 접이식의자 등 200여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제공했으며, 유니세프도 보냉가방, 반팔티셔츠 등으로 구성된 기념품세트를 추가 제공했다.
한편, 아르피나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큰 잔치'를 매년 개최하는 등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어린이날에도 200여명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다양한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르피나는 지역 주민과 밀착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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