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경북대학교병원장 후보에 권태균 교수와 양동헌 교수가 선정됐다.
경북대병원 이사회(이사장 홍원화 경북대 총장)는 19일 오후 경북대학교 본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병원장 공개모집에 응모한 후보 4명에 대한 심사를 거쳤다. 이사회는 권태균 전 칠곡경북대병원장과 양동헌 경북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을 제40대 경북대병원장 후보로 의결했다.
앞서 병원장 후보 공모에는 권태균 비뇨의학과 교수(전 칠곡경북대병원장), 박재찬 신경외과 교수(진료부원장), 양동헌 순환기내과 교수(기획조정실장), 탁원영 소화기내과 교수(전 기획조정실장) 등 4명이 신청했다.
국립대병원장은 관련 법령에 따라 이사회가 배수 이상의 후보자를 추천하면, 교육부 장관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경북대병원 이사회는 이번에 선정한 병원장 후보 2명을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인사 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1명을 차기 병원장으로 임명하게 된다. 임기는 3년이며, 오는 8월 25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권태균 교수는 경북대병원 비뇨기과 과장,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양동헌 교수는 경북대 의대를 졸업해 대한심부전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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