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지난 6월 대구지방세무사회장에 당선되면서 당선축하 화환 대신 성금을 모금해 매일신문 이웃사랑과 행복나눔의집, 월성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200만원씩 성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여러 복지단체들에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남구청에 마스크와 성금을 전달했고, 영덕시장 화재 당시에도 영덕군에 성금을 기부했다. 대구시교육청 교육재단과 북구청, 서구청, 달성군청에도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작년 3월 울진산불 피해 당시 긴급성금모금으로 2천500만원을 모금해 경상북도에 기부했고, 9월 포항 힌남노 태풍 피해 당시에도 긴급모금으로 3천300만원을 모금해 포항시에 전달했다.
이재만 회장은 "평소에도 개인적으로 적십자사와 굿네이버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여러 곳에 매월 기부금을 납부하고 있다"면서 "대구경북의 세무사들은 누구보다 지역을 사랑하는 애향심이 강하고 지역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주저없이 동참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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