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백현동 개발 비리' 이재명 대표 소환 필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연합뉴스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백현동 개발 비리와 관련해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대표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여 조만간 관련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환조사는 수사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시점에 일정을 정해서 (이 대표 측에) 연락드리지 않을까 싶다"며 "구체적인 소환 시기나 방식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추후에 이 대표와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대표의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연루 의혹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과 함께 조사할 가능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 검찰은 "다른 청에서 진행 중인 상황과 관련 없이 사안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 중"이라고 답했다.

검찰은 이 대표가 백현동 개발 당시 민간업자에게 유리하도록 성남시의 각종 인허가 조건 변경을 가능케 한 '최종 결정권자'라고 판단하고 있다.

한편 앞서 지난달 25일 검찰은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관련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과 최휘영 문체부 장관 간의 논쟁이 국정감사에서 발생하며, 김혜경 여사가 이재명 대통령 없이 참석한 문화행사에 대한 예산...
한국전력공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5년 치 전기요금 25조원을 선납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가운데, 사채 발행 잔액이 법정 한도를 초과할 ...
인천에서 최충락(59)이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는 망상에 빠져 대형 상업시설에서 시민 10명을 흉기로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병원과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