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구속영장심사 출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이 12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두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부결됐다. 연합뉴스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이 12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두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부결됐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받는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4일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정당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윤 의원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결과는 이날 늦은 밤이나 다음날 새벽에 나올 전망이다.

또 같은 기간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이날 법원에 들어가기 전 윤 의원은 "법원 심사에 성실하게 임하고 적극적으로 잘 소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인정한 적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얼마나 부당한지 잘 소명드리고 현명한 판단을 받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전 대표의 당선을 돕기 위해 민주당 의원 20명에게 300만원씩 모두 6천만원을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의원은 송 전 대표 당선을 위해 2021년 3월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경선캠프 운영비 명목으로 100만원을, 지역본부장에게 줄 현금 1천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