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 실종자 수색 21일째…폭염 대비 수색전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변수색은 오전만 진행, 드론과 수상수색은 낮 12시부터 4시까지 4시간 제외하고 수색

극한 호우로 인해 실종자가 발생한 지 어느덧 20일째인 경북 예천에서 3일 오전 경북소방본부 소방관들이 폭염 속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 이날부터 낙동강 수변 수색도 동시 진행된다. 연합뉴스
극한 호우로 인해 실종자가 발생한 지 어느덧 20일째인 경북 예천에서 3일 오전 경북소방본부 소방관들이 폭염 속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 이날부터 낙동강 수변 수색도 동시 진행된다. 연합뉴스

경북 예천에서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실종된 주민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21일째 이어지고 있다.


여전히 발견되지 않고 있는 실종자 2명은 감천면 벌방리에서 산림 토사유출과 급류로휩쓸린 김모(69·남) 씨와 윤모(62·여) 씨다.

4일 경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실종자 수색을 위해 인력 352명,구조·수색·탐색견 17마리, 굴삭기 3대, 보트 4대, 드론 12대, 헬기 3대 등을 투입했다.

폭염으로 인해 전날부터 수변수색은 오전에만 실시하고 수상 및 드론수색은 기온 높은 낮 12시부터 4시까지 시간만 제외하고 수색을 이어갔다.

또 폭염 온열질환에 대비해 수색대원들을 위한 구급차 및 급수지원팀이 배치됐다.

구조당국은 ▷삼강교~영풍교에 소방 153명, 구조견 3마리 ▷경진교~신내성천교 군과 경찰 145명, 수색견 8마리 ▷이목리 버드나무군락지 탐색견 6마리 ▷고평리 실종자 매몰 의심지점에 굴삭기 3대 등을 투입했다.

삼강교~상주보에는 소방 15명, 보트 4대를 투입해 수상수색을 실시했다.

상공에는 소방헬기 3대가 수색을 하고 드론 14대는 상풍교~상주보에 투입됐다.

실종자가 발생한 감천면 벌방리 마을에는 소방 7명, 중장비 4대가 매몰지 수색을 했다.

구조당국 관계자는 "수색시간은 수변수색 오전 8시~12시까지, 수상 및 드론수색은 오전 8시~12시, 오후 4시~6시로 예정돼 있으며현장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