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추석을 맞아 조상 묘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출향인 등을 위해 벌초 대행 서비스에 나선다.
7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농협 5곳과 경주시산림조합과 함께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5주간 벌초대행 추진단을 운영한다.
비용은 10만원으로, 봉분 개수와 위치에 따라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벌초대행 희망자는 경주시 농업정책과로 예약하면 된다.
한편, 경주시 벌초대행 추진단은 2021년 5주간 107건, 2022년 4주간 138건 운영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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