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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흉기든 남성 검거…가방 안에서 흉기 2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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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대전 등 공공장소에서 흉기 난동이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6일 동대구역 대합실에서 경찰들이 불특정 다수를 노린 강력 범죄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서울과 대전 등 공공장소에서 흉기 난동이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6일 동대구역 대합실에서 경찰들이 불특정 다수를 노린 강력 범죄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동대구역에서 흉기를 든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대구경찰청과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따르면 7일 오후 3시 52분쯤 동대구역 광장에 칼을 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곧장 출동해 용의자인 30대 남성 A씨를 검거하고 소지하고 있던 가방 안에서 흉기 2점을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려다가 칼을 떨어뜨렸고 이 장면을 사회복무요원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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