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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 마지막 라이브" 사실로…슈가, 진·제이홉 이어 세 번째로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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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입영 연기 취소 완료"

슈가의 앙코르 콘서트 장면. 빅히트뮤직 제공
슈가의 앙코르 콘서트 장면.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진·제이홉에 이어 팀에서 세 번째로 입대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7일 위버스 커뮤니티에 "슈가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슈가는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했으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방탄소년단에서는 진이 지난해 12월 가장 먼저 입대했고, 올해 4월에는 제이홉이 입대해 복무 중이다.

한편 슈가는 지난 4∼6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어거스트 디 투어 디 데이 더 파이널'(Agust D TOUR 'D-DAY' THE FINAL)을 열고 2개월 만에 서울 관객과 다시 만났다.

6일 마지막 날 공연 무대에 오른 슈가는 솔로 아티스트 '어거스트 디'(슈가의 솔로 활동 명)로 보내온 7년간의 음악 여정을 무대 위에서 펼쳐냈다.

이번 콘서트는 6월 열렸던 '디 데이' 서울 콘서트를 재현한 앙코르 공연으로, 올해 4월부터 미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등 총 10개 도시에서 열린 슈가의 월드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기도 하다.

그는 최근 짧아진 머리 때문에 '입대설'이 돈 것과 관련해서는 "너무 더워서 머리를 잘랐다. 입대와는 관계가 없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어 "(입대) 공지는 잘 나갈 예정이지만 아직은 아니다"라며 웃은 그는 "오늘이 입대 전 마지막 라이브 무대일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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