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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오타니 침묵하는 사이…무섭게 따라잡은 이 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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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스 멧 올슨, 시즌 40호 때리며 공동 1위로 "60홈런 페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거포 멧 올슨. AP=연합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거포 멧 올슨. AP=연합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거포 멧 올슨(29)이 시즌 40호 홈런을 터트리며 이 부문 1위를 독주하던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슨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방문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지난 5월까지 17개의 홈런을 쳤던 올슨은 6월에 11개, 7월에 8개의 홈런을 쓸어 담더니 이달 9경기에서 4개를 담장 밖으로 넘겼다.

반면 오타니는 이달 단 1개의 홈런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특히 지난 4일 40호 홈런을 기록한 뒤 6경기째 손맛을 보지 못했다.

시즌 100타점(101타점)을 넘긴 올슨은 MLB 전체 타점 부문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89타점으로 2위인 아돌리스 가르시아(텍사스 레인저스)와 11개 차다.

남은 경기 수와 최근 타격 페이스를 볼때 홈런왕도 올슨이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오타니의 에인절스는 46경기를, 올슨의 브레이브스는 49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MLB닷컴은 "올슨은 지난 45경기에서 22개의 홈런을 쳤다"며 "현재 흐름을 이어간다면 60홈런 고지까지 밟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MLB 단일시즌에서 60홈런 이상을 친 선수는 배리 본즈, 마크 맥과이어, 새미 소사, 로저 매리스, 베이브 루스, 애런 저지 등 단 6명뿐이다.

이중 약물에 기대지 않고 60홈런 고지를 밟은 선수는 루스(1927년·60개), 매리스(1961년·61개), 저지(2022년·62개) 3명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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