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체육회의 지정스포츠 클럽 전문선수반과 특화 프로그램 전체에 국비가 지원된다.
도체육회는 3일 자체 프로그램 22개 모두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2026 지정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 및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체육회는 국비 6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사업에서 도체육회의 9개 지정스포츠클럽이 신청, 선정된 프로그램은 전문선수반 6개와 특화 프로그램 16개 등 모두 22개. 이는 전년보다 전문선수반 3개, 특화 프로그램 5개가 추가된 것이다. 예산 규모도 전년보다 1억5천만원 늘었다.
전문 선수반은 ▷영일만공공스포츠클럽(우슈) ▷안동시스포츠클럽(축구) ▷구미스포츠클럽(볼링, 테니스) ▷오상중축구스포츠클럽(축구) ▷명실상주스포츠클럽(수영) 등 5개 클럽 6개반. 여기서 2억2천500만원을 확보했다.
특화 프로그램은 ▷안동시스포츠클럽(롤러, 배구, 줌바댄스) ▷구미스포츠클럽(테니스, 볼링) ▷오상중축구스포츠클럽(축구 2개-취약계층 1, 학교연계 1) ▷영주선비공공스포츠클럽(배드민턴) ▷영주소프트테니스스포츠클럽 ▷명실상주스포츠클럽(수영, 웰빙댄스, 배드민턴) ▷상주삼백농구스포츠클럽 ▷의성진스포츠클럽(탁구, 트램펄린 체조, 보디빌딩) 등 8개 클럽에서 16개가 선정됐다. 지원액은 4억500만원.
김점두 도체육회장은 "직장운동 경기부 공모 사업에 이어 이번 스포츠클럽 공모까지 국비 100% 확보라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를 발굴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생활체육에서 발굴된 인재가 전문 선수의 꿈을 이룰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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