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통령실은 이날 향년 92세로 별세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고인의 과거 학술 등 관련 활동 사진을 비롯, 부자(윤기중, 윤석열) 또는 여기에 윤석열 대통령 모친 최성자 전 이화여대 교수와 여동생 윤신원 씨 등이 함께한 가족사진 등이다.
고인은 아들 윤석열 대통령에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는 마지막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고인의 빈소인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취재진에 "임종 직전에 하신 말은 아니고 최근 의식 있을 때 당부한 말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고인이 직접 촬영한 것도 일부 포함된 사진들을 나열하면 고인이 남긴 말 "잘 자라줘서 고맙다"가 자연스럽게 제목이 되고, 故(고) 전몽각 작가가 장녀 윤미의 태어나서 시집가는 날까지를 1960~80년대 풍경과 함께 사진으로 기록한 유명 사진집 '윤미네 집'(1990)도 떠올리게 한다.
최대한 시간 순서대로 사진들을 나열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