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헬멧 자주 벗겨지는' 김하성 위해 맞춤형 제품 주문한 샌디에이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하성의 타격 장면.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김하성의 타격 장면.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주루 중 자주 헬멧이 떨어지는 김하성(27)을 위해 '맞춤형 헬멧'을 주문했다.

샌디에이고는 29일(한국시간)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김하성이 새로운 헬멧을 쓰고, 품평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를 지켜보던 팀 동료 매니 마차도는 "경기 중에 헬멧이 떨어지지 않게 하라.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하자, 김하성은 헬멧을 마차도 머리에 씌우기도 했다.

헬멧이 벗겨진 채 전력 질주하는 장면은 김하성의 열정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의 바블헤드를 제작하며, '머리와 분리되는 헬멧'을 적용한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주루 중 헬멧이 벗겨지는 건 부상 위험을 키운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자 맞춤형 헬멧을 제작하기로 했다. 현재는 '샘플'을 만들어 김하성의 평가를 받는 단계다.

김하성과 자주 벗겨지는 헬멧은 미국 현지 취재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김하성은 최근 헬멧에 관한 질문을 받고 "한국과 미국인의 머리 모양이 다르다. 클럽하우스에 있는 모든 헬멧을 써 봤는데 내 머리에 딱 맞는 게 없었다"고 답했다.

샌디에이고는 '기성품'으로는 김하성의 머리 형태에 맞는 헬멧을 찾지 못했고, 결국 맞춤형 헬멧을 제작하기로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