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안보보좌관 "北, 러에 무기 제공하면 대가 치르게 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브리핑하는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연합뉴스
브리핑하는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은 5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용할 무기를 북한이 러시아에 제공하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미국 정부는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하지 않도록 설득하기 위한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전날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르면 다음 주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무기 거래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에이드리언 왓슨 대변인도 전날 뉴욕타임스의 보도내용을 확인해달라는 연합뉴스 질의에 "우리가 공개적으로 경고해왔듯이 러시아와 북한 간 무기 협상이 적극적으로 진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왓슨 대변인은 이어 "지난달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이 북한이 러시아에 포탄을 판매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며 "우리는 김정은이 러시아에서의 정상급 외교 접촉(leader-level diplomatic engagement in Russia)을 포함해 이런 대화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정보가 있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야는 10일 정부가 제출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총액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업을 증감하기로 합의했다. 이 합의에 따라 ...
한국은행은 10일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중동 정세 불안과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된다. ...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40대 부부가 사망한 채 발견되었고, 남편은 흉기에 찔린 상태였으며 아내는 투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