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파크트리플, 해외여행 1등 플랫폼 강화...8월 항공권 발권액도 1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인터파크트리플
사진= 인터파크트리플

인터파크트리플이 해외여행 1등 플랫폼으로서 포지셔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터파크트리플은 '해외여행 1등은 크다. 인터파크다' 캠페인을 통해 독보적인 해외여행 인벤토리와 경쟁력을 강조하는 중이다. 국내 최초 믹스 왕복 항공권 서비스를 선보이고, 해외 항공·숙소 대상 최저가보상제를 실시하는 등 혁신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기반으로 해외여행 대표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인터파크트리플은 급증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8월에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집계하는 항공여객판매대금 정산제도(Billing and Settlement Plan, 이하 BSP) 기준 항공권 발권액 업계 1위를 기록했다. 8월 항공권 발권액은 1,168억 원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동기 대비 149% 성장한 수치다. 지난 5월부터 4개월 연속 1천억 원 이상을 기록하며 해외여행 시장에서의 확실한 우위를 입증했다.

인터파크트리플 관계자는 "공신력을 인정받은 BSP 기준, 8월에도 업계 1위를 이어가며 국내 대표 해외여행 기업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면서, "앞으로도 인터파크트리플만의 서비스와 고객 혜택을 지속 강화해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