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BO, 2024 신인 드래프트…14일 110명 선수 발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참가자 1천83명 중 최대 110명만 프로 입성 가능
각 구단, 작년 순위의 역순으로 11라운드까지 지명
장충고 황준서, 경북고 전미르 등 상위 라운드 예상

지난해 9월 15일 오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KBO 신인드래프트.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9월 15일 오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KBO 신인드래프트.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엠블럼. KBO 제공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엠블럼. KBO 제공

1천명이 넘는 선수들이 프로야구 무대 입성을 노린다.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누가 좁은 문을 통과할 수 있을지,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2024 신인 드래프트 일정과 운영 방식, 지원자 수 등 관련 정보를 발표했다. 이번 드래프트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드래프트는 10개 구단이 참가한 가운데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지명하고, 지명은 2023년도 순위의 역순으로 실시된다.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순이고 우승팀 SSG 랜더스가 마지막 지명 구단이다.

키움은 트레이드를 통해 얻은 LG 트윈스의 1라운드 지명권, KIA 타이거즈의 2라운드 지명권, 삼성의 3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하게 된다. NC 다이노스는 한화의 7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한다.

작년부터 시행된 얼리드래프트 제도를 통해 4년제(3년제 포함) 대학교 2학년 선수에게도 드래프트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선수는 고교 졸업 예정자 782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96명(얼리드래프트 41명 포함),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5명을 더해 모두 1천83명. 전 구단이 모든 지명권을 행사할 경우 이들 중 110명만 프로 선수가 된다.

현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가 유력할 것으로 알려진 선수는 장충고 좌완 투수 황준서. 인천고 김택연, 강릉고 조대현, 장충고 육선엽, 휘문고 김휘건, 경북고 전미르 등도 상위 라운드에서 지명될 것으로 보이는 기대주들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