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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한-필리핀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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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방산, 원전 등 분야서 실질 협력 강화하기로

윤석열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기념촬영하며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기념촬영하며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참석 차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7일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공급망, 방산, 원전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이번 회담 계기에 서명된 한-필리핀 FTA가 양국 간 교역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FTA의 조속한 발효를 위해 계속 협력하기로 했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지난 8월 마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개최된 한미일 3국 정상회의가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면서 "한미일 협력은 3국뿐 아니라 역내 안정, 지정학적 긴장 완화 및 평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국 정상은 수교 75주년을 맞는 2024년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을 포함해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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