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어모면 김천1일반산업단지 일원이 산림청의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내년에 미세먼지 저감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10일 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실에 따르면 김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2024년 단년도 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 각 5억원씩 모두 10억원이 투입돼 1㏊(1만㎡) 규모의 미세먼지 저감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도시열섬 및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도심 내 생활권 및 도시 주변지역에 미세먼지 저감숲·도시열섬 완화숲·도시 탄소저장숲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산업단지·화력발전소·소규모 공장지대 및 주요 도로‧철도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도심 고온지역 내 유휴지, 광장 및 도로 등 포장지역, 도심 생활권 주변 숲 조성이 가능한 대규모 유휴지 등에 조성된다.
송언석 의원은 "각종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김천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고,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사업의 김천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안동 방산업체 입주제한 조례로 주민 분열 격화
[농지 전수조사 후폭풍] "나이들어 농사 못 지으면"…귀농·귀촌인들도 발길 돌린다
"20%마저 붕괴 위기"…李대통령 30대 지지율 21.3%
[단독] 이대통령, 제주서 2박3일 머물려 했나…최은석 "공역통제 신청했다 돌연 취소"
광주엔 반도체 짓고, 50년 소음 견딘 예천엔 또 전투기…주민들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