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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김천1일반산업단지 일원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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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일반산업단지 전경. 매일신문 DB
김천일반산업단지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김천시 어모면 김천1일반산업단지 일원이 산림청의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내년에 미세먼지 저감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10일 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실에 따르면 김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2024년 단년도 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 각 5억원씩 모두 10억원이 투입돼 1㏊(1만㎡) 규모의 미세먼지 저감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도시열섬 및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도심 내 생활권 및 도시 주변지역에 미세먼지 저감숲·도시열섬 완화숲·도시 탄소저장숲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산업단지·화력발전소·소규모 공장지대 및 주요 도로‧철도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도심 고온지역 내 유휴지, 광장 및 도로 등 포장지역, 도심 생활권 주변 숲 조성이 가능한 대규모 유휴지 등에 조성된다.

송언석 의원은 "각종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김천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고,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사업의 김천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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