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도시 대표 이미지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일러스트 공모전을 연다.
동래구는 '알고 싶은 동래, 살맛 나는 동래, 찾고 싶은 동래'를 주제로 '동래구 도시이미지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전은 동래를 상징하는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등 다양한 유·무형 자산을 자유로운 일러스트 형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동래구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8월 3일부터 28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출품은 1인 1작품으로 제한된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 1일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대상 1점(200만원), 최우수상 1점(100만원), 우수상 2점(각 70만원), 장려상 3점(각 50만원) 등 모두 7점을 선정해 총 59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선정된 작품은 동래구 홍보물과 관광 콘텐츠, 관광기념품, 각종 디자인 사업 등 도시브랜드를 알리는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계획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동래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대표 이미지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국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래구 도시이미지 일러스트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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