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대구 초등학교 전 야구부 감독으로 인한 피해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18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달서구 소재 한 초등학교 전 야구부 감독 A씨에 대한 고소인이 9명, 피해 금액도 1억400만원으로 늘었다.
지난달 경찰은 A씨가 야구부 감독 재직 시절 학부모 4명을 상대로 6천5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었다.
경찰은 전수조사를 통해 추가 피해자를 파악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계좌 추적 등을 통해 여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