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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30도' 가을철 늦더위 기승…“아침 안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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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교통 안전 주의"
낮 최고기온 27~30도 분포

인천공항 하늘정원 코스모스 꽃밭이 일반 시민에게 개방된 15일 오후 코스모스 위로 비행기가 지나고 있다. 인천공항 인근 유휴지에 조성된 꽃밭은 다음 달 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연합뉴스
인천공항 하늘정원 코스모스 꽃밭이 일반 시민에게 개방된 15일 오후 코스모스 위로 비행기가 지나고 있다. 인천공항 인근 유휴지에 조성된 꽃밭은 다음 달 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연합뉴스

19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낮에는 최고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는 등 가을철 늦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기온은 대구 26.6℃, 구미 24.9도, 안동 25.0도, 포항 27.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0도의 분포를 보인다. 이는 평년 최고기온인 23~27도보다 조금 높은 기온이다.

전날까지 내리던 소나기는 잠시 그친 후 20일 아침 경북북부내륙부터 다시 비가 시작된다. 이후 오후부터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돼 5~40㎜의 비가 내린다. 이번 비는 21일 저녁까지 이어진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 안전에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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