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석연휴 부부싸움 뒤 경찰관 아내 숨진 채 발견 "남편이 신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직 경찰관의 부인이 추석 연휴에 부부싸움을 한 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쯤 광주시 서구 한 아파트 화장실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인 경찰관 B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기 전 B씨와 말다툼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경찰에 아내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 같다고 진술했고, 이를 토대로 경찰은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A씨의 정확한 사인 등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 지지율이 15%로 급락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당내 분열이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 잔고가 35조 원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
대구에서 70대 남성이 버스정류장에서 60대 여성에게 접착제를 뿌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그를 체포했으며, 피해자는 화상을 입어 치료 중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