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여당이 패배한 것을 두고 홍준표 대구시장이 전면적 당정 쇄신을 촉구했다.
13일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얼굴 전체를 바꾸는 성형수술을 해야지 분 바르고 화장한다고 그 얼굴이 달라지겠느냐"고 꼬집었다.
이어 "아직 시간이 있는데 근본적인 당정쇄신없이 총선 돌파가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각종 참사에도 정치적으로 책임지는 사람 없고, 당력을 총동원한 총선 바로미터 선거에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면 내년 총선은 암담하다"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전날에도 페이스북에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를 두고 '역대급 참패'라고 말하며 "이대로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기득권 카르텔에 갇혀 있는 것이라며 시급히 당정을 쇄신해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 앞에 서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앞선 10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전임 구청장이었던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를 17.15% 격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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