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하프코스 여자부 1위를 차지한 류승화(여·45) 씨는 전업주부 겸 마라톤 선수다. 고향이 경북 영주시인 그는 현재 충남 천안시에 거주하고 있다.
마라톤 경력 20년인 그는 이번에 1시간24분0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옛 직장 동료의 권유로 마라톤을 시작한 그에게 마라톤은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운동이다.
그는 "몇 해 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하프코스 위주로 출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이 부상을 털어내고 얻어낸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활짝 웃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
李대통령 "재정 적극적 역할 필요…씨앗 빌려서라도 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