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하프코스 여자부 1위를 차지한 류승화(여·45) 씨는 전업주부 겸 마라톤 선수다. 고향이 경북 영주시인 그는 현재 충남 천안시에 거주하고 있다.
마라톤 경력 20년인 그는 이번에 1시간24분0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옛 직장 동료의 권유로 마라톤을 시작한 그에게 마라톤은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운동이다.
그는 "몇 해 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하프코스 위주로 출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이 부상을 털어내고 얻어낸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활짝 웃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