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하프코스 여자부 1위를 차지한 류승화(여·45) 씨는 전업주부 겸 마라톤 선수다. 고향이 경북 영주시인 그는 현재 충남 천안시에 거주하고 있다.
마라톤 경력 20년인 그는 이번에 1시간24분0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옛 직장 동료의 권유로 마라톤을 시작한 그에게 마라톤은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운동이다.
그는 "몇 해 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하프코스 위주로 출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이 부상을 털어내고 얻어낸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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