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여옥 "이재명·이준석 정치혐오를 부르는 2인" 맹비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장암 투병 근황도 함께 전해

전여옥 전 의원 블로그
전여옥 전 의원 블로그

대장암 투병 중인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정치혐오를 부르는 2인"이라고 지적했다.

전 전 의원은 14일 블로그에 '이재명과 이준석은 한 편'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재명은 조폭 시중 드는 저질 변호사, 이준석은 여기저기 먹을 것 없나하는 똘마니·날파리"라며 맹비난했다.

이 전 대표를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힌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서는 "이번에 안철수 의원. 이준돌(이준석)이한테 칼 뽑았다"면서 "간철수 소리 듣지 않게 확실히 휘둘러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전 대표를 품자는 국민의힘 내부 의견에 대해서는 "꼴불견"이라며 "이준석 품자? 그럼 찐당원들 탈당한다. 댁들이 괜찮아서 있는 것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 보고 당비 내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나라를 만든 보수우파, 내년 총선 반드시 압승합니다!"라고 총선에서의 보수 진영 선전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전 전 의원은 해당 글과 함께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모습이 담긴 근황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대장암 말기 투병 중인 전 전 의원은 지난 9일부터 항암 치료 중인 사실을 전하면서 "입원 중이다. 오늘부터 물을 먹을 수 있어 살 것 같다"는 근황을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유튜버가 당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비판에 대해 민주당은 특정인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는 정통...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를 구축하여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477억원이 투입되며, 2...
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기술적 결함으로 공연 5분 전에 취소되어 관객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주최 측은 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