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10km 여자 우승 강경아 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아줌마에서 다시 엘리트 선수로 달려…"앞으로는 동호인으로서 계속 달릴 것"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 10㎞코스 여자 부문 우승 강경아 씨. 김영진 기자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 10㎞코스 여자 부문 우승 강경아 씨. 김영진 기자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 10㎞코스 여자 부문 우승은 마라톤 선수 출신 강경아(44) 씨가 37분 20초로 차지했다.

아줌마에서 10년 전 다시 '강경아'라는 이름을 달고 마라토너가 된 그는 어린 시절부터 28살까지 마라톤 선수 생활을 하다가 자녀를 낳은 후 운동에서 손을 놓게 됐다.

하지만 함께 운동을 해왔던 친구들이 아줌마가 돼서도 운동을 쉬지 않고 꾸준히 달리는 것을 보고 운동화 끈을 다시 묶게 됐다. 한참만에 다시 달리게 됐지만 강 씨는 금세 선수 시절 폼을 찾았고 2년 간은 엘리트 선수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아줌마가 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달릴 수 있을 때까지 동호인 마라토너 강경아로 계속 뛰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향희 변호사는 영화 '암살자(들)'의 논란에 대해 '정치 과잉 현상'이라고 비판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며느리로서 공식 발언은 약 10년...
버거킹은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한 가을 신메뉴 광고 캠페인을 신제품 출시 약 2주 만에 종료했으며, 이는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논란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한국 U-23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대회 4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일부 선수들이 병역 관련 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러시아 페스트 연구소 직원의 사망 사건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미국이 러시아를 지원할 의사를 밝혔고, 사망자는 28..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