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주력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7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4.6% 감소했다.
포스코퓨처엠이 24일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줄었지만 같은 기간 매출은 22.1% 오른 1조2천858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
포스코퓨처엠의 3분기 영업이익이 악화된 것은 리튬, 니켈 등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양극재 판매가격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전분기 영업이익과 비교하면 41.7% 줄었다.
하지만 프리미엄급 배터리소재 판매 확대로 매출은 3분기 연속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배터리소재 판매확대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하이니켈 양극재 판매 확대 등 고객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여러 포트폴리오를 통해 수주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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